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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

弓乙圖 (亞와弓弓, 卍과乙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on12 (125.♡.227.81) 작성일25-05-12 14:43 조회1,420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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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弓弓 + 乙乙 ; 利在田田 》

♦️《乾의 全知全能 中 上等이라도》
★【온갖 것은 다 주어도 <감 하나>는 안이 주네】

♦️【제자가 여쭈기를,
그 사람의 <삿된 말 중>에서도 어떤 것이 가장 심하나이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것이니라.
하늘은 하늘이요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은 하늘이 될 수 없느니라》

덕에 있어서는 사람이 그 마음을 잘 닦으면 <천지와 더불어 한마음이 되고 같은 덕이 될 수 있거니와,>
지위에 있어서는 <하늘이 만백성의 임금이 되고 아버지가 되노라.>

★《그러므로 옛 성현의 하늘을 섬기는 도리가 지극히 엄하고 공경하여 한결같이 성실하며,
수운의 하늘을 모시는 가르침이 지극히 밝고 정성스러우니라》

<모든 법이 하늘에 있고 모든 권세가 하늘에 있어서, 살리고 죽임과 가르치고 이끔과 복주고 화내림과 주고 빼앗음이 하나같이 하늘에 있음이니, 어찌 감히 하늘을 때리리오.> 
★《큰 근본이 어지럽혀지면 모든 덕이 그르게 되어지노라.》

弟子(제자)이 問曰(문왈),
厥人邪說(궐인사설)이 何者(하자)가 最甚乎(최심호)잇가.

曰(왈), 人乃天(인내천)이니라.
天(천)은 天(천)이오, 人(인)은 人(인)이니 非人乃天이니라.
在德(재덕)하야난 人(인)이 善修其心(선수기심)하면 可與天地(가여천지)로 同心同德(동심동덕)하거니와,
在位(재위)하야난 天(천)이 爲億兆之君(위억조지군)하고, 爲億兆之父(위억조지부)하노라.
是故(시고)로 古之聖賢(고지성현)이 事天之道(사천지도)가 至嚴至敬(지엄지경)하야 洞洞屬屬(동동촉촉)하고,
水雲(수운)이 侍天之敎(시천지교)가 至明至誠(지명지성)하니라

打兒(타아)를 謂打天(위타천)하니, 打兒(타아)는 打兒(타아)오 非打天(비타천)이니라.
打兒(타아)를 爲打天之子(위타천지자)는 猶或可也(유혹가야)어니와, 不敢爲打天(불감위타천)하노라.

萬法(만법)이 在天(재천)하고 萬權(만권)이 在天(재천)하야, 生之死之(생지사지)와 敎之導之(교지도지)와 福之禍之(복지화지)와 與之奪之(여지탈지)가 一是在天(일시재천)하니 何敢打天(하감타천)이리오.
大本(대본)이 有亂(유란)하면 万德(만덕)이 皆非(개비)하노라】

♦️【曰我난 玉皇也니라.
曰我난 天下大巡也니라.
曰我난 南方三離火也니라.
曰我난 金山彌勒也니라.
曰我난 三界大權也니라.
曰我난 天地日月也니라
曰我난 西神司命也니라.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國號난 曰大時也니라.】

♦️【天子<乾>를 도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꿈만 꾸어도  죽으리라.】

♦️♦️♦️《원래 <十無極의 巽>과 <一太極의 坤>이 <十一歸體>가 되어야하나 (無極而太極)

(108)乙未<108*3>까지 <三八節>의  <三百>이며 <24節>로 놓았으므로

(108)乙未<선천 7/13~15>를 <六丁六甲>으로 63<63*3>일간을 <更回甲子>하면 (45)壬辰에 놓이므로
(45)壬辰<선천 7/13~15>을 (9)丙辰에 놓고

(10)丁巳~(14)辛酉를 <편오산 합첩>하여 5일간을《 (48)乙未<7/22~8/5>로 놓으며 》

(10)丁巳~(14)辛酉에 함께 놓였던
(46)癸巳<선천 7/16~18>와
(47)甲午<선천 7/19~21>와
(49)丙申<선천 8/6~8>과
(50)丁酉<선천 8/9~11>를 따로 놓으며
       
(28)乙亥이며 (64)辛亥<선천 9/20~22>까지  <十五尊空>하여
5<5*3>일간의 (65)壬子이며 <丙子>를 (48)乙未에 놓아야하나

♦️♦️<十五尊空>의 (29)丙子는 원래  < 帝堯之朞>의 <己酉正월一일>로 놓았으며

(28)乙亥이며 (64)辛亥까지 河洛之數의 <无无位60數> 로 놓아
<六旬>이며 <十五>의 <六淳>으로 놓고
<更回甲子>의 (45)壬辰을  <大一元300일>로 놓으면

(65)壬子는 <赤子(丙子)之如保>이며
(29)丙子는 <萬事至僉知>이므로

(48)乙未에 (65)壬子와 (29)丙子가 함께 놓여야하므로
(10)丁巳~(14)辛酉의 5<5*3>일을 7<7*3>일간으로 놓으면 《선천 9/23~10/13》

<十五尊空>으로 21일간의 <五老峰前二十一>에서 23일간의 <五老峰前 太田>이 되는 격이며

7일간의 (65)壬子 中 7일차<선천 10/11 ~13>가 (29)丙子가 되어야하나
(65)壬子와 함께 7일간을 (29)丙子이며 《戊辰冬至》로 놓으며

(29)丙子의 <六日>까지
★ <帝堯之朞 三百有六旬有六日>로 놓고
7일차를 <己酉正月一日>로 놓으며

6일차의 1/4까지 <帝舜之朞>로 놓고
다시 <(28)乙亥>이며 (79)丙寅<선천 11/22~ 24>을《當朞360일》로 놓으면

<十五尊空>과 <十一歸體>로
<其瑞在東>의 <己酉正월一日 ;帝堯之朞>의 <(29)丙子>이며 (80)丁卯가
<正吾夫子之朞>의
<大甲子年 正월一일癸未일>이 되는 격임
★《正吾夫子 ; 道通이 된 一夫의 관점에서 본 <三位一體의 乾坤>의 지칭이며
<一夫>의 號역시 乾과 함께하고 있음을 의미함》

♦️【我난 后天之唐堯也니라】

(28)乙亥이며 (64)辛亥까지 河洛之數의 <无无位60數>로 놓아  <360일>이 되는 격이며

7일간의 (29)丙子에서 6일차를 <帝堯之朞366일>로 놓고
7일차를 <己酉正월一일>이며  <戊辰冬至>로 <坤의 醫統>이며 <上等의 道通>으로 놓으며

<24節>로《皇極數384數》이며 <七月七夕 三五夜>의《百中》으로 놓으며

♦️【이제 사절기(四節氣)는 수부가 맡고 24방위는 내가 맡으리라】

♦️【가라사대 이마두(利瑪竇)를 초혼(招魂)하여 광주 무등산(無等山) 상제봉조(上帝奉詔)에 장사(葬事)하고
최수운을 초혼하여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에 장사하노라 하시고

《종도들에게 이십사절(二十四節)을 읽히시며 가라사대 그 때도 이 때와 같아서 천지의 혼란한 시국(時局)을 광정(匡正)하려고 당태종(唐太宗)을 내고

다시 <이십사절을 응(應)하여 이십사장(二十四將)을 내어> 천하를 평정(平定)하였나니 너희들도 장차 그들에게 못지 않은 대접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九年洪水 七年大旱> <千秋萬歲歲盡>
佛仙儒
《一元數 六十三合爲吉凶度數》
十二月 二十六日 再生身 姜一淳】

★【弟子 問曰, 先天之人이 <唐虞之世를 午會之中也>라 하니 然乎잇가.

曰, <堯之九年洪水와 湯之七年大旱>은 <金火之交易也>니, 是故로 <今之世>난 秋運之始也니라.】

★【말씀하시기를, 《요는 천하를 쳐서 빼앗으니 <구년홍수>가 백성들의 흐름이라》 하시니라.

 제자가 여쭈기를 <요순이 어질지 않았아옵니까?>

 말씀하시기를, 선천 세상에 <요지일월(堯之日月)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
<형벌이 순<乾坤>으로부터 나왔느니라.>

 曰(왈), 堯(요)난 伐取天下(벌취천하)니 九年洪水(구년홍수)가 民之流也(민지류야)니라.

 弟子(제자)가 問曰(문왈), 堯舜(요순)이 不賢乎(불현호)잇가.
 曰(왈), 先天之世(선천지세)에 不曰(불왈) 堯之日月( 요지일월)이오, 舜之乾坤乎(순지건곤호)아. 曰(왈), 刑(형)이 自舜而出也(자순이출야)니라】

(48)乙未~(65)壬子까지 <十巽과 五震>의 <雷風中>으로 놓으며
★《<十巽五震>의 <二(地)十一(天)年>甲(木)申(金)婚禮》

★【東萊蔚山<乾坤合德>이 震湯之하니 天下之兵이 皆靡之也라 하시고, 東萊蔚山이 振動之하니 四國江山이 如豆煮也라하시니 此이 何義乎잇가

曰, 東萊蔚山之其間也에 千年古木之樹<一萬二千>이 葉發하고, 東萊蔚山之其間也에 萬年古木之樹<坤>이 花開니라】

<十一歸體>로 <十巽과 五震>이
각자 자신의 <土運인 乾坤>의 사람<人>으로 誕生되어야 하나

<十一田>만 지으면 <京石(十巽)>은 죽으므로
대신 <十巽>과 合한 <五震>이 <十無極(用)>으로  <一太極의 坤>과 <十一歸體>를 이루어

<六皇極>의 <人>인 <彌勒佛>이 誕生하므로 (太極而皇極)
<坤變爲乾>으로 <坤의 몸(體)>인 《乾》이 誕生함이니
★《期於十五요 名則眞五로다》

★《無極而太極而皇極 ; 倭車 李車 李與車》

★【‘육장금불(六丈金佛)이 화위전녀(化爲全女)라.’ 하였나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즉 <十巽五震>이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六皇極 ;一乾>을 生하게 되며

<三八節>의 <人>이 <更回甲子>로 <一八節>의 <天>으로 <更回靑春>이 되는 격이며

<一萬二千>의 合體도 <本人의 靈>이 아닌 <將相神과의 合體>가 되므로
自身의 마음<心>을 텅텅 비워야<죽여야> 하는 이유임》

★《只願急死速亡亡
<완전한 마음비우기>을 위해
刀山劍水의 歲月汝遊劒戟中
<상상초월의 칼끝을 거니는 세월속>
烈風雷雨不迷
嚴霜寒雪견뎌낸 大鴻爐》

♦️【난(難)이라 난이라 
사난(四難)이로구나
저 건너 갈미봉에 비 몰아온다
우장을 허리에 두르고
논에 지심이나 매러 가자
어렵다 어렵다 네 가지가 어렵구나

<부자> 걸뱅이 되는 것
<똑똑한 놈> 병신 되는 것
<유식한 놈> 무식 되는 것
<양반> 상놈 되는 것 】

♦️【逆天<乾> 者는 亡하리라】

★ 21《二(地) + 一(天)》代 大統領
<安東>의 <李(木+子) 在(土+才) 明(日+月)>
<天子는 土運의 日月임>》

♦️【나는 天. 地. 日. 月 이니라】

【俚言에 '짚으로 만든 鷄龍<震巽>'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나니라.】

♦️♦️【一心<乾>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三峯山下半月船 ;一心>를 타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들을 찾아야만 나를 만나 보게 되리라】

♦️♦️【모든 것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先天에는 빈껍데기인 하늘이 부질없이 높기만 하였으나 后天에는 <하늘을 나직하게> 하여 사람들의 키에 알맞게 하리라】<地上天國>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와 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水火風 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淸和明麗한 낙원의 仙世界가 되리라】

★【내가 出世할 때에는 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道術>
각기 닦은 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神明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게 하리니
만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가 있으면 神明들이 그 목을 끌어 내칠 것이니라】

♦️♦️【<仙境世界>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道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느니라.
<나의 道는 古不聞今不聞이요 古不比今不比니라>】


【궁을도가(弓乙圖歌)】

此時訪道僉君子(차시방도첨군자)
弓弓乙乙何不知(궁궁을을하부지)

左弓右弓弓弓(좌궁우궁궁궁)이요
臥立縱橫乙乙(와립종횡을을)이라 

泛濫無味弓乙(범람무미궁을)이요
深索有理弓乙(심색유리궁을)이라 

弓弓理致(궁궁이치) 알람이면 
兩白之理心覺(양백지리심각)하소

先後天地通合時(선후천지통합시)에
河洛圖書兩白(하락도서양백)이라
                                 
兩白之意(양백지의) 알랴거든 
兩白心衣仔細知(양백심의자세지)라

衣白心白奧妙理(의백심백오묘리)
心如琉璃行端正(심여유리행단정)을

大小白之兩白山(대소백지양백산)은
天牛地馬兩白(천우지마양백)이요 

弓弓之圖詳見(궁궁지도상견)이면
左山右山兩山(좌산우산양산)이니

所謂兩山兩白(소위양산양백)이요
亦謂兩山雙弓(역위양산쌍궁)이라
                               
東西多敎來合(동서다교내합)하소
弓乙外(궁을외)는 不通(불통)일세 

어서오소 避難處(피난처)로 
不老不死仙境(불로불사선경)일세 
                                   
南海東半(남해동반) 紫霞島(자하도)는
世界萬民(세계만민) 安心地(안심지)요

保惠大師(보혜대사) 계신곳이 
弓乙之間仙境(궁을지간선경)일세 
     
失時中動(실시 중동) 부디마소
末動而死可憐(말동이사가련)하다 

白鼠中心前後三(백서중심전후삼)을
心覺者(심각자)가 누구런고

三豊兩白(삼풍양백) 찾지마소
無誠知者(무성지자) 헛수고라 

三豊之意(삼풍지의) 알려거든
三神山(삼신산)을 먼저찾소 

三神山(삼신산)을 찾으려면
祈天禱神(기천도신) 안코될까
 
一家春風(일가춘풍) 분 然後(연후)에
甘露如雨(감로여우) 내린다네

一心合力(일심합력) 온 家族(가족)이 
行住坐臥向天呼(행주좌와향천호)를

至誠感天(지성감천) 되올때에
弓乙世界(궁을세계) 들어가니

三豊兩白(삼풍양백) 이곳이요 
非山非野十勝(비산비야십승)일세 

天藏地秘十勝地(천장지비십승지)를
道人外(도인외)는 못찾으리
                             
三神山(삼신산)을 찾으려면
心審默坐端正後(심심묵좌단정후)에 

一釣三餌(일조삼이)  뜻을알아
三峯山下半月船(삼봉산하반월선)을
于先(우선) 먼저 찾아보소
     
都沙工(도사공)이 十勝(십승)일세 
十勝地(십승지)를 알려거든 
一字縱橫(일자종횡) 찾아보소 

億兆蒼生(억조창생) 건지려고
十勝枋舟豫備(십승방주예비)하여

萬頃蒼波風浪(만경창파풍랑)속에
救援船(구원선)을 띄었으니 
疑心(의심)말고 속히타소 

波濤上(파도상)에 높이떴네
生死獄門大開(생사옥문대개)하고 
功德水(공덕수)로 解渴(해갈)시켜

天使警報號甲聲(천사경보호갑성)에
苦海衆生(고해중생) 빨리오소 

無聲無臭上帝(무성무취상제)님은
厚薄間(후박간)에 다오라네
                           
부를적에 속히오소
晩時後悔通嘆(만시후회통탄)하리

一家親戚父母兄弟(일가친척부모형제) 
손목잡고 같이오소

우리主(주)님 降臨(강림)할제   
迎接(영접)해야 아니되나 

虛空蒼宮(허공창궁) 바라보소 
甘露如雨(감로여우) 웬말인가

太古始皇(태고시황) 꿈을꾸던
不老草(불로초)와 不死藥(불사약)이 

無道大病(무도대병) 乞人者(걸인자)들
萬病回春(만병회춘) 시키려고 

편만조야 내릴때도 
弓乙外(궁을외)는 不求(불구)로세

東海三神(동해삼신) 不死藥(불사약)은   
三代積德之家外(삼대적덕지가외)는

人力(인력)으로 不求(불구)라네
至誠感天求(지성감천구)한다네

山魔海鬼隱藏(산마해귀은장)된다
欣天勢魔(흔천세마) 베이려고
                           
數千年 前(수천년전) 정(定)히둔칼
天皇利刀仔細(천황리도자세) 알고

利刀歌(이도가)를 먼저불러
肉身滅魔(육신멸마) 먼저하고
塵海業障(진해업장) 破兮越兮(파혜월혜)
        ​                           
晨淸跪坐誦眞經(신청궤좌송진경)을
不舍晝夜(불사주야) 잊지말고 
洞洞燭促銘心(동동촉촉명심)하소 

三鳥頻鳴數數聲(삼조빈명삭삭성)에
昏衢長夜(혼구장야) 밝아오니
                             
容天劍(용천검)을 높이들고
滅魔經(멸마경)을 외우면서

勝利大將後軍(승리대장후군) 되어 
不顧左右前進(불고좌우전진) 하자

佛道大昌此時(불도대창차시)에     
雙弓之理覺心(쌍궁지리각심)하소 

斥儒尙亞(척유상아) 오는 時代(시대) 
人曰稱弟僧曰稱師(인왈칭제승왈칭사) 

佛道佛道何佛道(불도불도하불도)오
弓弓之間眞仙佛(궁궁지간진선불)을
                 
左右弓間彌勒佛(좌우궁간미륵불)이
龍華三界出世(용화삼계출세)에

三位三聖合力(삼위삼성합력)하니
四海之內登兄弟(사해지내등형제)라

人人合力一心合(인인합력일심합)이면     
原子不如海印(원자불여해인)이라 

天恩之聽感格(천은지청감격)하니
萬歲三唱(만세삼창) 부르리라 

七十二才(칠십이재) 海印金尺(해인금척)
無窮造化(무궁조화) 天呼萬歲(천호만세)

【식과가(食瓜歌)】

六月炎天(유월염천)은 方極(방극)하고
七月流火(칠월유화)는 將臻(장진)이라
時維換節(시유환절)하니 人乃易腸(인내역장)이라

天災如此(천재여차))하니 人病幾何(인병기하)요
水土腸病(수토장병)은 木麻身弓(목마신궁)이라 

臨死呼天(임사호천)에 執熱願凉(집열원양)은
人之常情(인지상정)이요 天地自然(천지자연)이라
 
誰送土牛之寒(수송토우지한)하고
※《(13)庚申의 (42)己丑》
我取金龜之藏(아취금구지장)이라 

換舊兩白衣(환구양백의) 하니 
正是靑少年(정시청소년)이라 
 
執其先天之羲易(집기선천지희역)하고
扶其不移此枝彼枝鳩杖(부기불이차지피지구장)하야 

西下石井(서하석정)에 南望草田(남망초전)하니
何許僉知(하허첨지)가 獨立高亭(독립고정)하야

榻設壇蒙(탑설단몽)하고 歌誦太平(가송태평)하니
日午中天(일오중천)에 往來井井(왕래정정)이로다.
 
怪哉(괴재)라 在心(재심)이여 
計得於六下到出之數(계득어육하도출지수)하고
步出於三中貫一之道(보출어삼중관일지도)하야

弓弓矢矢(궁궁시시) 가서보니 
高高其亭(고고기정)에 十十交通(십십교통)이라
 
構眞木而作之(구진목이작지)하고
倣井田而其之(방정전이기지)로다 
 
四正位而四柱(사정위이사주)를 經立(경립)하고
四偶中而四木(사우중이사목)을 橫看(횡간)하니

惟一居中(유일거중)에 
眞五載九(진오재구)로다.
閒中天地(한중천지)오 
靜裡日月(정리일월)이라 
 
樂之君子(락지군자)여 
日呼僉知(일호첨지)가 如保(여보) 僉知摘來眞五(첨지적래진오)하소
 
僉知(첨지) 答曰(답왈) 
夢覺南天(몽각남천)에 笑指西日(소지서일)하고 
歌誦秋風(가송추풍)에 梧落金井(오락금정)이라

足踏天根而不像根(족답천근이불상근)하고
手探月屈而摘去窟(수탐월굴이적거굴)하니 

奇偶數而一四(기우수이일사)요 
時價金而十五(시가금이십오)로다.
 
人口有土(인구유토)앉아서 三人一夕(삼인일석)닦아서
道逆順而破食曰(도역순이파식왈)

如保(여보) 僉知(첨지) 其味(기미 )가 씨구나 달구나하니

僉知(첨지) 答曰(답왈)
君其破食(군기파식)에 吾可破字(오가파자)하노라 

★《<十五尊空>으로 (29)丙子이며 (65)壬子가 (12)己未이며 (48)乙未이며 (38)乙酉이며 (84)辛未이며 (74)辛酉가 되어
中心의 6<6*3>일간의 <一字의 乾>이 되며 <六>이 到出되는 격임》

如保(여보)는 赤子之如保(적자지여보)요 
僉知(첨지)는 萬事至僉知(만사지첨지)이니 
 
씨구나하니 立其十字(입기십자)요 
달구나하니 西中有一(서중유일)이라 
 
甲寅種於辰日(갑인종어진일)하고 
※《中心의 (67)甲寅이 (57)甲辰이 되며》

己身長於未月(기신장어미월)이로다.
※《108數의 弓弓을 <長於六月>로 놓음》
 
瓜體(과체)는 土器金精(토기금정)이요
花色(화색)은 水氣月精(수기월정)이로다. 

期於十五(기어십오)요
名則眞五(명즉진오)로다.

降火莫大(강화막대)여 方夫貫田(방부관전 ;庚申)이로다.
 
玄玄妙妙玄妙理(현현묘묘현묘리)요
有有無無有無中(유유무무유무중)이라

但知先天虛五之數(단지선천허오지수)하고
不知後天實五之數(부지후천실오지수)라

但知先天万物生復死(단지선천만물생복사)하고 
不知後天元神死復生(부지후천원신사복생)이라

誰知乙乙弓弓之理(수지을을긍긍지리)이라.】

♦️♦️♦️【嗚呼 今日今日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  一乎一夫

<17일간>의 (48)乙未~(64)辛亥를 <十五>로 놓이야하나
<一八節>의 (10)丁巳~(14)辛酉까지 <편오산 합첩>으로 <21일이며 23일간의>의 <十五>가 되며

【卦之震巽은 數之十五니 五行之宗이요 六宗之長이니 中位正易이라】

【十土六水는 不易之地이며 一水五土는 不易之天이라】

<十巽五震>으로 놓고
<十五尊空>으로

(54)辛丑~(64)辛亥가 <亞>의 <南>으로 移動하여 <十無極>으로 놓고
(48)乙未의 자리에 놓이는 (65)壬子~(70)丁巳까지 中央의 <五皇極>으로 놓으며
(71)戊午~(82)己巳를 <北>의 <一太極>으로 놓아야하나

<眞五載九(一歲周天律呂度數)>로 (54)辛丑과 (82)己巳를 除外한

(55)壬寅~(63)庚戌을 <十無極>으로
(64)辛亥~(72)己未를 <五皇極>으로
(73)庚申~(81)戊辰을 <一太極>으로 놓으면

擧便无極 十  十便是太極 一
※《(55)壬寅~(63)庚戌의 <十無極>이
원래의 (73)庚申~(81)戊辰의 <一太極>옆으로 놓이는 격이며》

一无 十无體  十无 一无用
※《<一太極>이 없으면 <十無極>은 <몸(體)>이 없으며
<十無極>이 없으면 <一太極>은 <神의 能力(用)>이 없음이니》

合土  居中五皇極
※《<十一歸體>로 合하여 <土運>이 되며  <十五尊空>으로 <五皇極>을 품고 있으므로  <六皇極>이 되는 격임》
 
地는 載天而方正하니 體니라.
天은 包地而圓環하니 影이니라.

<十一歸體>와 <十五尊空>으로
<十無極>과 <一太極>이 合하여 中宮의  <一六水>을 生하는 격임】

♦️【水土之成道天地
(수토지성도천지)
天地之合德日月
(천지지합덕일월)

太陽恒常 性全理直
(태양항상 성전리직)
太陰消長 數盈氣虛
(태음소장 수영기허)

盈虛氣也先天(영허기야선천)
消長理也后天(소장리야후천)

后天之道屈伸(후천지도굴신)
先天之政進退(선천지정진퇴)

進退之政 月盈而月虛
(진퇴지정 월영이월허)
屈伸之道 月消而月長
(굴신지도 월소이월장)

抑陰尊陽 先天心法之學
(억음존양 선천심법지학)
調陽律陰 后天性理之道
(조양율음 후천성리지도)

天地匪日月空殼(천지비일월공각)
日月匪至人虛影(일월비지인허영)

潮汐之理

一六壬癸水位北(16임계수위북) 
二七丙丁火宮南(27병정화궁남)

火氣炎上 水性就下
(화기염상 수성취하)
互相衝激 互相進退
(호상충격 호상진퇴)

而隨時候氣節日月之政
(이수시후기절 일월지정)

嗚呼 日月之政 至神至明 書不盡言
(오호 일월지정 지신지명 서부진언)
嗚呼 天何言哉 地何言哉 一夫能言
(오호 전하언재 지하언재 일부능언)

一夫能言兮 水潮南天 水汐北地
(일부능언혜 수조남천 수석북지)
水汐北地兮早暮難辨
(수석북지혜 조모난변)
水火旣濟兮火水未濟
(수화기제혜 화수미제)

大道從天兮 天不言
(대도종천혜 천불언)
大德從地兮 地從言
(대덕종지혜 지종언)

天一壬水兮 萬折必東
(천1임수혜 만절필동)
地一子水兮 萬折于歸
(지1자수혜 만절우귀)】

♦️《 佛道數108에서 (48)乙未~(65)壬子까지 23<23*3>일간의  <十五尊空>으로

(29)丙子이며 (65)壬子<赤子之如保>가 (48)乙未의 자리에 놓이면
(54)辛丑이 (37)甲申으로 옮겨지는 격이며

<三八節>의 (101)戊子도 (84)辛未에 놓여
(90)丁丑이 (73)庚申에 놓이게 되며

(48)乙未에 (41)戊子가 놓여
(37)甲申에 (30)丁丑이 놓이는 격이며
(84)辛未에 (77)甲子가 놓여
(73)庚申에 (66)癸丑이 놓이는 격이 되어

(12)己未 ~ (17)甲子의  <三八節>까지 6<6*3>일간의 中의 <一字>를 貫通하여

各各 36<36*3>宮의 <三八節>이
29<29*3>宮으로 <亞>의 弓弓과 <卍>의 <乙乙>을 形成하여 <利在田田>으로 놓으며

<佛道數108>의 <三八節>을 <三元>으로 놓으면
<十五尊空>으로 <五元>이 되는 격임》

♦️【용담고사(龍潭古舍)는 가엄지장석(家嚴之丈席)이요
동도신부(東都新府)는 유아지고향(惟我之故鄕)이라 

★《<亞>를 東西南北으로 놓고 <木金運>의 東西를 <東西二京>으로 놓으며

龜尾山下 일정각(一亭閣)을 <龍潭>이라 이름하여
<甲子尾(47)甲午>를 <龜尾>로 놓고
(48)乙未 ~(53)庚子를 <龜尾龍潭>으로 놓으면

<十五尊空>으로 다시 놓인 中央의  <一八節>의 (12)己未~(17)甲子이며 (48)乙未 ~(53)庚子를
<東都(坎)新府>이며  옛 <龍潭>으로 놓음》

★【솔처자 환서지일( 率妻子還捿之日)은 기미지시월(己未之十月)이요 
승기운 도수지절(乘其運 道受之節)은 경신지사월(庚申之四月)이라】 
 
♦️♦️♦️ (108)乙未<선천 7/13~15>를 <六丁六甲>으로 63일간의 <更回甲子>로 (45)壬辰에  놓고

5일간의 (10)丁巳~(14)辛酉에 (48)乙未<선천 7/22~8/5>를 놓으며

(28)乙亥이며 (64)辛亥<선천 9/20~22>까지 <无无位60數>를 <十五尊空>하면

(29)丙子이며 (65)壬子가  5일간의 (48)乙未에 놓이면서 7일간의 (65)壬子<9/23~10/13>이며 (29)丙子가 되며

<黑子孤城의 百首君王이며
東學歌詞之李花桃花滿發也>이므로

(29)丙子의 7일차를 <須從白兎走靑林>의 <坤의 醫統>이며 <上等의 道通>으로 《戊辰冬至》로 놓으며 《선천 10/11~13》

(30)丁丑이며 (66)癸丑<선천 10/14~16>을
《六六六의 審判》으로 놓으며
<己巳>의  <黃巳難免鼠竊寇>로 놓으며

(31)戊寅이며 (57)甲寅<선천 10/17~19>을 <庚午>로 놓으며

(32)己卯이며 (68)乙卯<선천 10/20~22>를 <辛未>로 놓으며

(33)庚辰이며 (69)丙辰<선천10/23~25>을 <壬申>으로 놓고
《仁川의 彌勒佛出世》로 놓으며

(43)庚寅이며 (79)丙寅<선천 11/22~24>을  <壬午>로 놓으며
《3년 病劫》이며
《當朞360일》로 놓음

★《(72)己未<선천11/1~3>를 中等의 道通으로 놓으며
(79)丙寅<선천 11/22~24> 을 下等의 道通으로 놓음 》

♦️【昊天金闕(호천금궐)에
上帝午坐(상제오좌)하시고
大地土階(대지토계)에
庶民子來(서민자래)라

一氣貫通(일기관통)하니
萬里昭明(만리소명)하고
三才俱得(삼재구득)하니
兆民悅服(조민열복)이라

神明世界(신명세계)에
和風蕩蕩(화풍탕탕)하고
眞正乾坤(진정건곤)에
皓月朗朗(호월낭랑)이라

天長地久(천장지구)에
申命無窮(신명무궁)하고
日去月來(일거월래)에
寅賓有方(인빈유방)이라】

♦️【나의 道門下에 血心者(坤)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불교 막장 공사<佛道數 108>는 震默<正易 戌方의 六震>이니라.
이 공사는 先天 불교 막장 공사요,
后天 大佛을 내는 七星公事니라.
七星 도수는 天地公事를 매듭짓는 度數니라】

♦️《泰仁 宿狗地 公事》

★《文公信<天地人神有巢文>의 남은 7년<己亥 ~ 乙巳> 公事》

♦️【은두장미(隱頭藏尾)를 해야 살아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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